마지막날인 12월에 소중한 연인, 가족,
지인들에게 보낼 12월 인사말 몇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잘 보시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인사말 전달해보세요
지금부터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로맨틱한 달 12월 마지막달 인사에 전달할 수 있는
인사말 보러 가보시죠!


2023년도 마지막 달인 12월이 우리의 곁을
찾아왔네요 매우 추운 한파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고 지쳤을 것 같은데요 바깥 외출을
할때에는 항상 두툼한 겉옷을 챙겨 입고
외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사람과 함께
몸도 마음도 따듯해질 수 있는 온기를 나누시며
행복한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보내시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차디찬 바람이 쌩쌩 부는
12월, 날씨가 춥다고 해서 집안에만
있더라면 무기력해지고 기운이 없어질거에요
이렇게 추운 날에도 바깥 외출, 야외 활동을
꾸준히 하신다면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길 거에요
두번째로 알려드리는 12월 마지막달 인사 입니다 잘
참고하셔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세요
바람이 거세지면 옷장에서 꺼내게 되는
롱패딩 , 두툼한 롱패딩을 입지 않고 버틸 수
없는 계절인 겨울이 다가 왔습니다
이러한 추위에도 소중한 사람들과 따듯한
말을 주고 받으면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보시길 바랄게요



올해에도 아주 다양하고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난 것 같아요 올해가
끝나기 12월 한달이 남았네요 마지막 달인
만큼 평소에 하고자했던, 이루고자했던 일에
최선을 다해서 뿌듯한 12월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대해서 후회 또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후회와 아쉬움 보다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가지면서 12월달 마무리를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인 12월 인사말
참고하셔서 지인에게 진심을 전달해보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총 4계절중
가장 추운 계절인 겨울 ,
추운 날씨가 우리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무기력해지는 계절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듯한 인사말, 배려를 통해서 서로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서로 따듯한 온기를 나누면서
차디차가운 겨울이라는 계절을 따듯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따듯한 날이 되길 바래요
겨울에 알맞는 12월 인사말 어렵지 않게
참고하셔서 지인들에게 전달해보세요


2023년의 마지막달인12월 마지막달 인사
올해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셨나요?
행복한 일이 적었어도, 힘든일이 가득했더래도
앞으로는 여러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에요
다가오는 2024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올해의
마지막달인 12월 마지막달 인사 을 잘 마무리 하기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린 12월 인사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지인, 가족, 연인에게
진심이 담긴 인사말을 건네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인사말을
받게 된다면 기분이 상당히 좋을거에요 !
여러분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한해 마무리 인사말은 센스 있게 노래와 함께-
한해 마무리 인사말로
좋은 노래 가사
벌써 2019년의 마지막 주인데요. 2010년대의 마지막이기도 하고요. 내년은 2020년대의 시작이니만큼 올 한해의 마무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송년회 자리, 또는 12월 31일 마지막 날의 플레이 리스트를 채우기 좋은 노래를 추천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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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옥상달빛
발매일 2011.04.26.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인데요. 힘들고 지칠 때 자주 찾게 되는 이 노래를 2019년의 마지막 노래로 정해 본 이유는, 특별하지 않지만 소중한 마지막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서인데요. 간혹은 어떤 시작이나 마지막에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이루지 못할 때의 절망은 생각보다 크기도 해요. 특별하고 의미 있는 마지막도 좋지만, 어제, 그제와 다름없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마지막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벌써 12시
아티스트 청하
발매일 2019.01.02.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 청하, <벌써 12시>
두 번째 곡은 조금 더 재치있게 정해 봤어요. 12월의 마지막 날을 친구들과, 지인들과 보낼 분들을 위한 선곡입니다. 한 해가 지나고 새로 '나이를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함께 느껴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한해 동안 계획했으나 지키지 못한 일들을 되돌아 보며 "아니, 벌써 12시라니!"하고 즐거운 후회를 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 연말의 시끌벅적함을 원하는 분들에게 선물하는 댄스타임, 청하의 <벌써 12시> 추천해요.
Poet|Artist
아티스트 종현 (JONGHYUN)
발매일 2018.01.23.
우린 봄이 오기 전에
따뜻하기 전에 한번 볼까요
우린 날이 밝기 전에
모두 잠들었을 때 반드시 만나요
- 종현,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세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곡은 종현의 <우린 봄이 오기 전에>인데요. 제목 그대로 '봄이 오기 전에 한번 만나자'는 내용의 곡입니다. 생기가 넘치는 봄이라 하는 계절 이전, 추운 겨울에 누군가를 만나러 나가는 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찬 공기과 바람을 뚫고 누군가를 만나러 갈 수 있다는 건,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추운 연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으면 들어보면 좋을 노래,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들으면 더 좋은 노래, 종현의 <우린 봄이 오기 전에>인데요.
Goodbye, grief.
아티스트 자우림
발매일 2013.10.14.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네 번째 선곡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인데요. 지난 스물하나와 스물다섯을 떠올리며 듣기 좋은 노래지요. 굳이 스물다섯과 스물한 살을 보내지 않았더라도, 그때 그랬지, 하며 한해를 되돌아보기 좋을 것 같아요. 영원한 시절이라 하는 건 없지만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되는 시기는 있다고 생각해요. 올 한해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소중하고 아름다운 한해로 남길 바라며 선곡해 보았어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조용히 생각에 빠지기 좋은 노래, 올 한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줄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였어요.
12월 늦은 밤
아티스트 재주소년|강아솔
발매일 2019.11.29.
나를 보며 넌 내게 말했지
새해 소원이 있냐고
따뜻한 불빛 가득한 밖을 보며
난 말했지
미움보다 사랑이
더 많길 바란다고
- 재주소년, 강아솔
<12월 늦은 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음악은 재주소년과 강아솔의 <12월 늦은 밤>인데요. 이 곡은 인용한 가사처럼 12월의 늦은 밤 함께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여러분의 2020년에는 "미움보다 사랑이 더 많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선정해 보았어요.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아름다운 것이 여러분들의 곁에 함께할 수 있길 바래요. 올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재주소년과 강아솔의 <12월 늦은 밤> 추천해요.
한해가 가면 새로운 한해가 오지요. 올해 계획은 모두 차곡차곡 잘 이뤄내셨나요? 이루지 못한 계획이 있으면 그건 왜일까요? 계획을 이뤘다면 축하드리고,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않는 연말이 되었으면 해요. 또한 새해에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음악 공부를, 그 중에서도 작곡 공부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특히나 나만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말인데요.
새해에는 뭐든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들어요. 더욱 발전된 나를 위해, 더욱 잘 살고 싶은 나를 위해 내년에는 새로운 취미, 새로운 공부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무림고수 화성학2: 작곡하는 법>과 함께요. <무림고수 화성학2: 작곡하는 법>은 여러분을 즐겁고 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친절히 인도해줄 것인데요. 그럼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 또 만나요. 올 한해 감사했어요